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비판 (문단 편집) ==== --콜라보 카드의 밸런스 붕괴-- ==== 콜라보레이션 한정 가챠 카드의 성능이 기존 카드를 뛰어넘다못해 상위 난이도 강적들에 대해 필수메타급이 되는 것에도 큰 비판이 있었다. 페이트 UBW를 시작으로, 우마루짱, 하츠네 미쿠쪽 콜라보가챠 카드들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일반 가챠 카드의 경우 설령 필수급이라 해도 기사메달 시스템으로 1달후에 확정입수가 가능하지만, 콜라보 가챠카드는 그것조차도 불가능하기 때문. [[유니티짱]] 가챠 관련은 거의 시즌 종료시의 깜짝이벤트급이었지만 성능이 좀 희귀할 뿐이지 필수급까진 아니었는지라 생각외로 큰 비판은 없었다. 그리고 후일 등장한 [[던만추]] 콜라보 시즌의 아이스 드래곤 익종의 도전급[* 기존의 최상위 난이도인 초노급보다도 상위에 존재하는 난이도. 시험 차원에서 만들어진 난이도이기에 유저들이 직접 플레이하면서 테스트하는 형태로 출시되었다. 특유의 괴랄한 난이도 덕에 첫 패를 제대로 뽑지 못했다면 가차없이 망해버리는 구조이기 때문인지 입장시 소모되는 퀘스트 포인트는 1. 정식으로 추가된다면 조정되어 나올 가능성이 크다.]에 이르러서는 [[릴리루카 아데|콜라보 한정 카드]]가 없다면 클리어 자체가 불가능할 지경에 이르렀고, 2016년 1월 하반기에 추가된 [[시바 미유키|콜라보 한정 카드]] 역시 그 시즌은 물론 바로 다음 시즌의 3D 강적전에서 유효하게 먹히게 됨으로써 미친 존재감을 뽐내게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초중반기 콜라보 한정 카드들의 대부분이 부스터 가챠 혹은 종종 복각되는 기간한정 가챠 카드로 대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 하지만 상술했던 파워 인플레는 물론이요 플레이어들이 내는 카드들의 카테고리와 그 카드군 장수의 합계에 따른 추가효과가 붙기 시작하면서 훗날 출시된 고성능의 카드들과 조합을 짤 수 없게 콜라보 카드들이 붕 뜨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콜라보 만능주의라 불러도 손색없던 이전과 같은 위상은 보이지 못하고, 범용성이 높은 코성비 좋은 버프 카드들 정도만 쓰이는 지경이 되었다. 물론 콜라보 카드군 자체가 너프된 것이 아닐 뿐더러 새로이 등장하는 경우라면 당 시즌 기준으로는 배수 카드로 활약이 가능할 가능성이 높기에 근본적으론 게임의 파워 인플레 문제에 먹혀버린 것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